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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유튜브, 음악-비디오게임 판매로 새로운 수익모델 선보여

유튜브가 음악과 비디오 게임을 판매하는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선보였다. 8일 공개된 “클릭-투-바이(click-to-buy)”는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과 관련된 음반 및 게임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아이튠즈와 아마존닷컴(Amazon.com)으로 바로 연결해주는 전자상거래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EMI 뮤직의 동영상을 보다가, 음반을 구매하고 싶으면 클릭-투-바이를 통해 아이튠즈로 들어가 음반을 구입할 수 있다. 게임도 마찬가지로 아마존닷컴을 통해 일렉트로닉 아츠 (EA)의 게임을 구입할 수 있다. 유튜브는 여기서 발생한 매출을 해당업체와 나눠가져 수익을 낸다. 이 새로운 프로그램은 2006년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한 후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수익모델 개발의 일환인데, 구글은 과거에 유튜브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는 수익모델을 만들었다가 사용자에게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유튜브는 “유튜브에서 사용자가 동영상을 공유하고 , 댓글을 남기고 , 동영상에 대한 반응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는 것처럼, 이제 사용자들은 유튜브에서 보고 있는 영상 콘텐츠와 관련된 음악, 책, 영화와 같은 클릭-투-바이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클릭-투-바이는 유튜브 사용자와 사업 파트너들을 위한 광범위하고 실용적인 전자상거래 구축의 시작일 뿐”이라며, “유튜브의 비전은 음악, 영화, 인쇄, TV 등 모든 업계에 걸친 파트너들에게 유용하고 관련 깊은 제품을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려 광고효과를 보는 것 이상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클릭-투-바이는 미국 서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데, 점차 확대해갈 예정이다. 유튜브는 더 많은 콘텐츠를 클릭-투-바이와 연결시키고 , 전 세계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리드 라이트 웹(Read Write Web) 블로거인 마샬 커크패트릭(Mar...

광고 click-to-buy 클릭투바이 2008.10.09

구글 맵스에 유튜브 동영상 보기 기능 추가되나

구글이 구글 맵스에서 사진을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동영상 보기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8일 일본의 구글 맵스 사용자 중 일부는 구글 맵스 페이지 상단에 “버그 리포트와 피드백을 해주십시오”, “외부 버전 보기”등의 글이 적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이 페이지에서는 ‘더보기(more)’에 ‘동영상’이라는 선택옵션이 추가돼 있었다. 원래는 ‘사진’과 ‘위키피디아’를 보는 옵션이 있다. 동영상을 체크하면 일본 지도 전체에 조그만 도영상 섬네일이 나타난다. 섬네일 중 하나를 클릭하면 동영상이 확대되어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버그 리포트와 피드백을 해주십시오”는 링크가 걸려있지 않으며, “외부 버전 보기”를 클릭하면 기존의 구글맵스로 변경돼, ‘더보기’에서 ‘동영상’옵션이 사라진다. 한편, 구글은 동영상 보기 기능과 관련해 아무런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구글 유튜브 일본 2008.10.09

“내 UCC에서 가장 인기있는 부분은?”…유튜브 동영상 분석기능 강화

유튜브 사용자들이 자신이 올린 동영상에서 어떤 부분이 가장 인기 있는지 볼 수 있게 됐다. 구글이 30일 유튜브 인사이트(YouTube Insight)에 ‘핫 스팟(Hot Spots)’기능을 추가하고 , 동영상 부분별로 시청률 통계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 핫 스팟은 동영상 부분별 시청률을 빨리감기 및 뒤로감기 데이터와 통합하고 , 유튜브에 있는 같은 길이의 동영상과 비교해 측정한 것을 그래프로 보여준다. 인기가 높은 것은 ‘핫(hot)’ 낮은 것은 ‘콜드(cold)’로, 인기가 많다는 것은 많은 시청자들이 이 부분을 볼 때 다른 동영상으로 넘어가지 않고 심지어 뒤로감기를 해서 본다는 의미이다. 반면, 인기가 없다는 것은 시청자가 이 부분을 볼 때 빨리감기를 하거나, 아예 다른 동영상을 본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는 인기에 따라서 동영상을 재편집하고자 하는 동영상 제작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튜브는 지난 3월 초 마이애미에서 열린 이리테일러 서밋((eRetailer Summit)에서 조만간 자세한 더 자세하게 동영상 시청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툴을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몇 주 후에 동영상 이용 통계를 볼 수 있는 유튜브 인사이트를 선보였다.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08.10.01

웹의 미래, 동영상보다는 3D에서 찾아야

유튜브의 공동 창립자인 채드 헐리가 회사의 장기적 사업계획 및 전망에 대해 흥미로운 의견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헐리는 유튜브(그리고 구글)의 목표가 모든 이들로 하여금 손쉽게 인터넷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어떤 장치에서도 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온라인 동영상이 10년 내에 “가장 흔하고 접근하기 쉬운 형태의 통신수단”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헐리의 이 같은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고 싶다. 온라인 동영상이 사람들의 미디어 제작 및 소비 방식에 미치는 영향력이나 중요성을 부인하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온라인 동영상은 여러 가지 중요한 면에서 제약을 받고 있으며 양방향성, 맞춤성, 비주얼 어필 등의 측면에서 새로운 그래픽 기술들과의 경쟁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서 얘기하는 새로운 그래픽 기술이란 엔터테인먼트, 뉴스, 커뮤니티 등을 다양한 네티즌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포맷으로 제공하는는 정교한 CG 3D 환경을 말한다.   이들 포맷들은 최신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하여 실제의 또는 상상의 공간을 사진으로 찍은 것처럼 정교한 3차원 이미지로 재현해 네티즌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또 네티즌들이 동영상에서는 결코 기대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서로간의 또는 3D 환경과의 상호 작용을 가능케 할 것이다.   동영상이 인터넷을 독식하게 될 것이라고 예견한 이가 헐리가 처음은 아니다. 1996년 미첼 스티븐스는 자신의 저서 'The Rise of the Image, the Fall of the Word'에서 유사한 비전을 내놓았으며, 이는 아직까지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수 년 동안 많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미디어, 텔레커뮤니케이션 대기업들이 온라인 동영상이 지배하게 될 미래에 대응하여 수십억 달러...

구글 유튜브 3D 2008.09.18

구글, 유튜브용 오디오 검색 기술 선봬

구글이 음성 신호를 검색해 색인화하는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를 활용하면 특정 단어가 언급되는 동영상을 검색하거나 동영상의 해당 부분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구글 오디오 인덱싱(GAUDI)이라는 이름의 이번 서비스는, 회사가 지난 7월 공개한 전자 동영상 검색 가젯과 동일한 음성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고. 우선적으로 유튜브 내의 동영상에 적용될 예정이다.   구글은 온라인 FAQ 문서를 통해 "동영상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다. GAUDI는 넘쳐나는 동영상 콘텐츠를 사용자들이 한층 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구글 관련 블로거 알렉스 친은 그러나 "아직은 체코슬로바키아가 'tech also but there'로, 'free'가 'forty'로 잘못 인식되는 등의 문제가 남아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구글을 이 프로젝트를 통해 얻어낸 성과를 향후 '음성 -> 텍스트' 변환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DG KOREA>

구글 유튜브 GAUDI 2008.09.17

구글, 구글 앱스에 동영상 서비스 선보여

구글이 구글 앱스에 동영상 서비스를 추가하고 , 강화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구글 앱스에 추가된 동영상 서비스에는 구글의 인기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의 특성이 적용돼, 사용자가 회사 내에서 동영상을 공유하고 , 점수를 매기고 댓글을 남길 수 있다. 그 동안 기업에서 동영상을 이용한 협업이 힘들었는데, 일반 직원이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것이 쉽지 않고 , 용량이 크기 때문에 IT 부서에서 관리가 힘들었기 때문이다. 구글 앱스 제품 관리자인 리시 찬드라(Rishi Chandra)에 따르면, 구글 앱스에서 사용되는 모든 데이터는 구글의 거대한 데이터 센터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기업내의 동영상 이용이 수월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찬드라는 유튜브 서비스를 통해 방대한 동영상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쌓아왔다고 말했다. 현재 유튜브에는 전 세계적으로 매 시간마다 13시간 분량의 동영상이 업로드 된다. 관련 업계는 이런 동영상 기능의 추가로 구글 앱스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뉴클리어스 리서치(Nucleus Research) 분석가인 레베카 웨테만(Rebecca Wettemann)은 인스턴트 메시징, 캘린더, 문서도구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 구글앱스에 동영상 기능이 강화되면서, MS 오피스 등 전통적인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비해 장점을 갖게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부 구글 앱스 사용 기업이 이미 동영상 기능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기기를 판매하는 세컨드 윈드 엑서사이즈 이큅먼트(2nd Wind Exercise Equipment)는 자사 창립자가 녹화한 동영상을 직원에게 보내는 경우에 구글 앱스 동영상을 유용하게 사용했다고 밝혔다. 세컨드 윈드 CIO인 톰 켈리(Tom Kelly)에 따르면, 세컨드 윈드는 실적을 많이 올린 영업 사원에게 상을 수여하는데, 시상식이 있을 때마다 본사가 있는 곳으로 찾아오는 것이 매우 불편했다고 한다. 하지만 구글 앱스 동영상을 이용함으로써 회사의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

구글 동영상 유튜브 2008.09.03

유튜브, 120개 언어 자막 지원 시작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글로벌 손수제작물(UCC) 사이트 유튜브는 28일 동영상 업로드 시 자막을 추가해 이용자들이 이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자막기능(CC)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동영상 업로드 시 유튜브가 지원하는 120개 언어 중 자신이 선택한 언어로 별도 제작한 자막 파일을 캡션 형식으로 덧붙이고 자막 형태와 표시 위치, 자막 재생 간격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재생 시에는 동영상 우측 하단에 자막 아이콘을 클릭해 원하는 언어로 자막을 볼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다른 문화권 이용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고, 소리를 듣지 않고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고 유튜브는 설명했다.      유튜브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자막기능으로 전 세계 문화권 이용자들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질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하는 기업의 마케팅과 홍보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밝혔다.  

유튜브 UCC 언어 2008.08.29

웹 2.0, 베이징 올림픽의 그늘 보여주다

세계의 관심이 베이징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공산 정권의 제재를 받고 있는 인권 관련 시위자들은 웹 2.0을 활용, 중국의 무분별한 검열 및 올림픽의 어두운 면을 알리고자 적극 나서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주류 인터넷 언론 및 사이트들은 화려했던 개막식과 각국 메달 획득 현황을 중계하는데 여념이 없는 상태. 그러나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면, 표현의 자유를 억제하는 중국의 현 정책에 항의하는 중국 및 여타 국가들의 블로거들이 웹2.0을 통해 자신들의 의견을 표출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시민 리포터로 활약하던 한 중국인 블로거는 자신이 중국 당국에 일시적으로 억류당하는 과정을 미국의 한 줄 메시지 블로깅 사이트인 트위터(Twitter)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온라인 시민 단체 글로벌 보이스(Global Voice)는 사건 발생 과정 틈틈이 그가 업데이트 한 트위터 메시지를 영어로 번역, 공개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메이탄바의 보안 책임자인 석탄 채굴 기업 이사 리우 외 3명이 나를 다시 메이탄바 마을로 데려오고 있다. 나의 부모님들을 위협했다.”라고 적었다. 그리고 10분 뒤, “나에게 차에 탑승하라고 한다. 나는 오늘 벌어진 일에 대해 부모님들이 확실히 기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확하게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몇 시에, 어떤 장소에서, 어떤 자동차가 나를 데리고 갔는지 말이다. 현재 그들 차 안에 있지만 무사하다. 마치 유괴를 당한 느낌이다”라고 또 다시 언급했다. 그는 이후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같은 날 오후 무사히 자신이 살던 마을로 돌아왔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미국인 시위자 에디 로메로(Eddie Romero) 또한 올림픽 개막식 이전 베이징에 도착한 이후 트위터를 통해 그의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더불어 마이스페이스 프로필 업데이트도 병행하고 있고 유튜브에 그의 의견을 담은 동영상도 함께 게재하고 있다. 로메로는 마이스페이스 프로필을 통해 도착한 ...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베이징올림픽 2008.08.19

“이제는 고객서비스도 웹 2.0 이다”

웹 2.0 기술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고객서비스 기관의 웹 2.0 기술 도입이 더뎌 향후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컨설팅 회사인 프로스트&설리번의 수석 연구원인 오드리 윌리엄(Audrey William)은 고객서비스 기관이 전통적인 통신 채널을 고수하면서, 웹 2.0기술을 완전히 무시하고 있어 기관들의 손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용자 개개인은 점점 더 블로그,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동영상 공유하는 유튜브(YouTube) 같은 사이트, 가상현실 서비스를 하는 세컨드라이프, 협업 툴로서의 위키피디아 등과 같은 웹2.0 기술에 의해 지원되는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윌리엄은 결과적으로 고객서비스 방법은 고객이 어떻게 고객서비스 기관과 연락하고 있는가에 따라서 변해왔다고 말했다. 웹2.0이 고객 센터에 미치는 영향 윌리엄은 “고객 센터가 전화로 고객과 연락하는 일은 계속 되겠지만, 이메일, 인터넷, 소셜 네트워킹 기술 등의 사용이 점점 중요해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객 센터가 고객들의 피드백 채널 확대, 고객서비스 차별화, 신속한 서비스 제공 등의 이유로 웹 2.0기술을 채택할 것이라는 설명. 휴대폰 및 기타 통신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서, 고객이 선호하는 기기를 통해 고객 세터와 연락할 수 있기를 바라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점점 더 많은 고객 센터가 예약확인 및 제품 구매에 대한 상세설명 등과 관련된 내용을 SMS를 통해 보낼 것으로 관측된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덕분에 고객들은 쉽게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 등을 다른 사용자에게 비공식적으로 선전할 수 있게 되었다. 똑같이 이러한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통해서 부정적인 고객 피드백도 더 쉽게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이러한 점들로 인해 기업들에게 웹 2.0기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웹2.0과 대화 채널 증가 윌리엄은 고객 센터 애플리케이션 시장(음성 콜 센터를 제외한)에서 ...

블로그 소셜네트워킹 2.0 2008.08.13

웹 2.0 애플리케이션 종류별로 본 보안 위험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인 시만텍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980년 이후에 출생한 밀레니얼(Millennial) 직원들의 66%가 페이스북 및 유튜브 등과 같은 웹 2.0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다. 앞선 조사에서는 더 어린 직원들도 업무적인 데이터를 PC나 USB드라이브 등과 같은 개인적인 기기에 규칙적으로 저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시만텍이 설문 조사한 기업 IT 책임자들 중 75%는 업무적인 데이터나 정보들을 개인적인 기기에 저장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85%는 직장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PC에 개인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거나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책임자들은 보안위험에 대한 평가 및 전략을 요즘 직장에서의 젊은세대들의 기술적인 습관(technology habit)에 맞게 변화하는 것을 고려해야 할 듯 하다. 어떤 기술들이 회사 내 젊은 세대들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을까? 그리고 이와 같이 젊은 세대들이 업무적인 데이터를 개인적인 USB에 저장을 시키거나 개인용 소프트웨어를 직장 내 컴퓨터에 설치하는 일들이 회사에 어떤 심각한 영향을 주는 것일까? 보안 및 컨설팅 회사인 사이언스 애플리케이션 인터내셔널(Science Applications International)의 보안서비스부서의 CIO인 애론 윌슨(Aaron Wilson)은 최근 널리 이용되고 있는 이러한 기술들을 검열하면서 네트워크 관리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서 밝혔다. P2P, 회사 데이터를 익명의 다수와 공유 ? 토렌트(Torrent) 및 카자아(Kazaa) 등과 같은 P2P 파일공유 소프트웨어의 경우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 저작권이 있는 또는 기밀성의 데이터의 전송, 업무 생산성 저하 등과 같은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은 인텔리전트 콘텐트 프록시(intelligent content proxy), UTM, 호스트 기반 보호장치 등으로 방어할 수 있으나, 직원이 몰래 P2P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경...

USB 페이스북 유튜브 2008.08.12

베이징올림픽, 유튜브로 본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글로벌 동영상 UCC(손수제작물) 사이트 유튜브는 5일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IOC)와 함께 한국 등 전세계 77개 지역에 2008 베이징올림픽 온라인 중계 채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으로, 개설되는 지역은 한국, 인도, 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이다.        IOC는 자회사인 올림픽 브로드캐스트 서비스(OBS.Olympic Broadcast Service)와 협력해 정기적으로 올림픽 영상을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경기 하이라이트와 뉴스, 주요 경기 영상 등이 올림픽이 열리는 17일간 제공된다.      티모 룸(Timo Lumme) IOC 방송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는 "가장 큰 목표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 경기를 경험하는 것"이라며 "IOC는 향후에도 전세계적으로 제휴를 맺은 미디어 플랫폼 파트너와 올림픽 방송을 확대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올림픽 유튜브 2008.08.06

구글, 신생업체 인수로 유튜브 동영상 편집기 보강

구글이 신생업체인 옴니시오(Omnisio)를 인수하고 , 유튜브에 동영상 편집기를 업그레이드 한다고 30일 밝혔다. 옴니시오는 생긴지 4개월 된 회사로, 유튜브, 구글 동영상, blip.tv의 동영상을 합치고 자막을 넣는 기술을 보유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옴니시오 공동 설립자인 라이언 주니(Ryan Junee), 줄리안 프루마(Julian Frumar), 그리고 시몬 라트너(Simon Ratner)의 동영상 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유튜브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사용자가 온라인 동영상을 활용하고 , 창조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유튜브가 제공했던 서비스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의 기초에 불과했고 , 사용자의 동영상 활동을 향상시킬 수 있는 툴을 도입해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수와 관련해, 구글 블로고스콥(Google Blogoscoped) 블로거인 필립 렌슨(Phillipp Lenssen)은 온라인에서 동영상을 편집한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지만, 유튜브의 편집기는 성공적이지 못했다라고 평하면서, 옴니시오인수에 반색을 표했다. 렌슨은 “유튜브 편집기였던 유튜브 리믹서(YouTube Remixer)는 느리고 기능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도입을 철회한 바 있다”라며, “옴니시오의 편집기는 이제 시작이지만, 리믹서보다 훨씬 좋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수가 기술이 아닌 옴니시오 개발자의 재능에 중점을 둔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리드 라이트 웹(Read Write Web) 블로거인 프레데릭 라디노이스(Frederic Lardinois)는 “옴니시오 제품이 구글이 직접 제작하지 못할 만큼 훌륭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구글은 옴니시오 개발자의 재능에 관심이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옴니시오의 기술보다 옴니시오팀의 전문성에 대해 강조한 인수발표만 봐도 알 수 있다는 설명. 더불어, 이미 옴니시오는 유튜...

구글 유튜브 인수 2008.08.01

구글에게 경제불황이란 없다

미국의 경제불황이 구글을 비켜갔다. 17일 구글이 발표한 2008년 2분기 실적보고에 따르면, 매출액은 작년 2분기보다 39% 오른 53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주당 수익은 4.63달러로 톰슨 파이낸셜(Thomson Financial)이 예상했던 4.74달러 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런 성장에는 해외 매출이 큰 영향을 줬는데, 구글의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분기보다 1% 오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시티그룹(Citigroup)은 세계 시장의 성장이 구글과 같은 인터넷 기업에 영향을 주고, 2분기 해외 매출이 구글 매출액 비중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또, 이번 보고서에서 구글이 검색시장에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인 것이 확인됐다. 구글은 현재 검색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 힛와이즈(Hitwise)는 구글의 경쟁업체인 야후나 MS의 검색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이러한 구글의 성장은 미국의 경제불황 속에서 나타난 것으로, 구글은 앞으로도 경제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구글 회계부분 담당 할 바리안(Hal Varian)은 “월마트 효과와 같다”라며, “경제사정이 어려워질수록 돈을 아끼려는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더 자주 이용한다”라고 말했다. 또, 인터넷 검색이 적게 이뤄지는 부동산, 자동차, 여행 등의 분야에서도 성장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더블클릭을 인수한 후, 어떤 서비스를 준비 중인지 자세히 밝히진 않았지만, 구글 회장 에릭 슈미츠(Eric Schmidt)는 구글의 기술과 더블클릭의 기술이 통합되어 광고주가 더 많은 퍼블리셔에게 광고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더블클릭 관련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안드로이드와 관련해서는 “여전히 올해 안에 안드로이드가 출시될 것”이라고만 말해...

구글 실적 유튜브 2008.07.18

유튜브, 비아컴에 사용자 정보 제공해야 할 듯.

유튜브가 사용자 정보를 외부에 송두리째 제공하게 됐다.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건 비아컴에 유튜브 사용자 정보를 제공하라는 명령을 받은 것. 비아컴 인터내셔널(Viacom International)은 구글을 상대로 미국의 유튜브가 비아컴의 저작물을 불법으로 배포하고,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그 저작물을 눈에 띄게 했다는 혐의로 2007년 뉴욕 법원에 고소하고, 유튜브의 검색 알고리즘과 사용자 DB를 요구했다. 지난 1일 뉴욕 지방법원은 비아컴의 요구를 받아들여, 구글에게 유튜브 사용자의 모든 로그인 ID와 IP주소, 동영상 시청 정보 등을 비아컴에 제공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다만, 비아컴이 요구한 검색 코드는 제외됐다. 하지만 이로서 비아컴이 이번 소송에서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되었다. 비아컴은 구글이 제공할 정보를 이용해 유튜브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보다 비아컴의 저작물이 더 많은 인기를 끌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이미 삭제된 동영상 목록과 이 동영상을 처음 올린 사람의 ID, 삭제 이유 등의 DB를 받아, 유튜브가 비아컴의 저작물을 배포했는지 검사할 계획이다. 구글은 비아컴이 사용자 ID와 IP주소를 이용해 유튜브 사용자의 사용습관을 파악하려 한다는 주장을 내세웠지만, 루이스 스텐튼(Jouis L. Stanton) 판사는 “구글은 판결을 위한 증거제시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막을 권리가 없고, 사생활 보호에 대한 걱정은 추정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아컴은 구글이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동영상 노출을 수정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소스코드와 동영상 ID 툴 코드도 요구했으나, 스텐튼은 이것이 구글의 사업기밀이라는 주장을 받아들여 비아컴의 요구를 기각했다. 구글 소송 담당 고문인 캐서린 라카베라(Catherine Lacavera)는 “법원의 판결에 따를 것이지만, 정보를 제공하기 전에 비아컴측에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익명성을 유지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

구글 유튜브 저작권 2008.07.06

세상을 바꾼 10가지 기술 조합①

디지털 혁명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이 있다면, 너무 어느 것 한 가지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최신 기술은 우리가 오래 동안 부여잡고 있던 아이디어들, 그리고 폐쇄적으로 변해버린 산업 군들을 꺼꾸로 돌려 흔들어 버리곤 한다. 한가지 기술이나 혁신의 결과로 엄청난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일반적으로 두 개 이상의 기술이 한 데 모였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지난 25년 간 가장 파괴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기술 관련 사건들을 살펴보기 위해, 효율적인 원 투 펀치 역할을 했던 기술들을 짝지어 묶어 보았다. 이들 중 가장 그 영향력이 컸던 10가지 기술 조합들을 지금부터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10. DVR + 실시간 엔터테인먼트 VCR을 이용해 TV 쇼들을 녹화한 적이 있는가? 해본 사람도 있겠지만 자주 사용하긴 어려웠을 것이다.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다 녹화 과정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시간을 앞으로 돌려 티보(TiVo)와 리플레이TV (ReplayTV) 디지털 비디오 레코더가 등장한 1990년대 말로 가보자. 한 두 번의 조작으로 타임 시프팅(Time-shifting)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더불어 광고만 안보고 넘길 수 있게 된 후, 사람들은 더 이상 방송사의 프로그램 편성표에 연연해 하지 않기 시작했고, 더불어 지나친 광고 때문에 열을 낼 일도 없어졌다. 케이블 및 위성 방송 제공업체들도 DVR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곧 수 백만의 사람들이 소위 “티보잉(TiVo-ing)” 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는 티보를 실제로 만져본 적 없는 사람들도 있었다. 파괴적인 영향력을 미친 다른 여러 기술들과 마찬가지로, DVR들도 결국 콘텐츠 활용에 대한 통제권을 사용자들에게 넘겨줌으로써 이들의 호응을 얻은 것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들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원하는 장소, 원하는 시간에 보고 싶어 했다. 이에 2005년 슬링박스는 장소 시프팅 기술을 선...

MP3 냅스터 슬링박스 2008.06.29

세상을 바꾼 10가지 기술 조합 ②

디지털 혁명이 우리에게 가르쳐 준 것이 있다면, 너무 어느 것 한 가지에만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최신 기술은 우리가 오래 동안 부여잡고 있던 아이디어들, 그리고 폐쇄적으로 변해버린 산업 군들을 꺼꾸로 돌려 흔들어 버리곤 한다. 한가지 기술이나 혁신의 결과로 엄청난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일반적으로 두 개 이상의 기술이 한 데 모였을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우리는 지난 25년 간 가장 파괴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기술 관련 사건들을 살펴보기 위해, 효율적인 원 투 펀치 역할을 했던 기술들을 짝지어 묶어 보았다. 전편에 이어 10가지 기술 조합들을 지금부터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4. 클라우드 컴퓨팅 + 인터넷 연결형 휴대용 기기들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품은 한 뭉치의 구름이 인터넷 지평선을 누비고 있다. 저렴한 저장공간, 수천 개의 저비용 서버들을 이용해 한 개의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더욱 접근 성이 강화된 인터넷 등이 한 데 뭉친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비로소 가상의 슈퍼 컴퓨터를 주머니 속에 집어 넣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아마존, 구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굵직한 기업들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노리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로컬 네트워크나 데스크톱 PC 대신 대형 서버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와 기업들에 연결된다. 만약 구글 닥스, 세일즈포스닷컴, 야후 메일, 또는 조호 라이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경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인터넷 기반의 컴퓨팅이 보편화 됨으로써, 휴대용 기기들의 디자인과 그 용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 닥칠 것이라고 AMR 리서치(AMR Research)의 진보하고, 떠오르는, 그리고 파괴력 있는 기술들을 담당하고 있는 부회장 조나단 야르미스(Jonathan Yarmis)는 말했다. 주로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

MP3 냅스터 슬링박스 2008.06.29

미 적십자, 웹2.0으로 재난 희생자 목록 업데이트

미국 적십자는 웹2.0 온라인 뉴스룸을 통해 대피소, 희생자 명단, 자원봉사자 명단 등 유용한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적십자는 최근 온라인 뉴스룸을 월드프레스(WordPress) 블로그 형태로 업그레이드하고, 구글 맵 매시업과 함께 홍수 피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 맵 매시업으로 적십자가 구호활동을 벌이는 지역을 보여주고, 미니블로그 트위터, 플리커, 유튜브와 연동해 오디오, 사진, 영상으로 구호활동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쉽게 말해, 적십자가 위스콘신, 아이오와, 캔사스, 인디아나 지역의 대피소와 구호물품을 나눠주는 위치를 뉴스룸에 개시하면, 사용자들이 구글맵 매시업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적십자의 웬디 해르맨은 구글 맵 매시업에 대해 “적십자의 활동을 가시화하는 좋은 방법”이라면서, “구호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곳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적십자는 다양한 웹 2.0 툴을 이용해 과거 재난 정보와 적십자 활동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예를 들면, 재난 현장의 자원봉사자들과 희생자들의 음성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들을 수 있는데, 이 음성은 트위터에 중계방송을 하는 멀티미디어 블로깅 사이트인 유터즈(Utterz)가 만들었으며, PC와 휴대폰으로 들을 수 있다. 온라인 뉴스룸은 원래 미국 내 매체에 재난정보를 알려주기 위해 만든 것으로, 웹2.0 툴을 도입해더욱 다양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해르맨은 “적십자의 활동을 알리는데 굉장한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트위터를 오디오방송뿐만 아니라 재난이 일어났을 때 대피소 위치를 공지하는 것에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웹2.0 툴을 이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휴대폰으로 업데이트 내용을 알려주는 트윗(Tweets)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PC를 쓸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재난 정보를...

2.0 유튜브 재난정보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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